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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예방접종완료자와 능동/수동감시대상자 차이(외출여부, 돌파감염) 사무실에서 노예처럼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직장 동료의 동생이 고열이라서 동료가 PCR 검사를 받으러 갔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리고 다음날 직장 동료의 동생과 동료가 확진을 받으면서 보건소에서 수동감시대상자로 분류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심지어 동료는 예방접종완료자여서 돌파감염이다) 필자가 수동감시 대장자로 분류되면서 알아보았던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리뷰한다. 예방접종완료자와 능동/수동감시대상자 차이 리뷰 1. 수동감시대상자 문자 수동감시 대상자라는 처음 들어보는 용어로 분류되었다고 문자를 받았다. 이때 회사에서 인원을 나눠서 PCR 검사를 실시하라는 얘기를 듣고 같은 층 사무실에 있던 동료들이 전부 검사를 받았다. 2. 능동감시와 수동감시의 차이 1) 예방접종완료자와 능동감시 대상자 기본적으로 확진자와 .. 더보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리뷰(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차이 /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비용 /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뜻)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해주는 곳은 2곳이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이 검사소들의 위치와 운영시간 확인방법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차이점 그리고 검사했던 리뷰를 해보려고한다. 코로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리뷰 선별진료소란(정의) 질병관리청 공식 사이트의 선별진료소에 대한 설명이다. 선별진료소는 국경 또는 국내 감염병 의심환자를 검사, 추적하기 위해 의료기관 또는 지역사회에 있는 구분된 방역공간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의료기관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해당 지역의 보건소 중 선별진료소로 운영되는 보건소를 '보건소 선별진료소'라고 한다.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해당 지역의 병원 중 선별진료소로 운용되는 병원을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라고 한다.. 더보기
코로나 예방접종 증명서와 질병관리청 coov 언제쯤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와중에 인터넷 재밌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백신을 1차만 접종해도 노 마스크라고 한다. 기사가 자극적이여서 나도 모르게 클릭해보았다. 주요 내용이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눈에 띈다. (물론, 다수가 모이는 행사 등은 제외이다) 이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은 아니 그럼 어떻게 1차 접종자와 접종완료자를 구분하지? 라고 떠올랐다 그래서 검색을 좀 더 해보니 coov 라는 새로운 단어를 얻을 수 있었다. 질병관리청에서 coov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것 같았다. https://www.coov.kr/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 | Coov(쿠브) | 대한민국 COOV는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질병관리청과 (주)블록체인랩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코로나.. 더보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기(리뷰) 2탄 지인 B의 아스트레제카(AZ) 백신 접종 리뷰(백신은 백신이다2) 지인B의 접종 후기이다. 지인 B는 군인으로 굉장히 체력도 좋고 건강한 젊은이다. 아 물론,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는 30세 미만 접종을 안하고 있으니깐 나이는 최소 32세 이상이다 (지인A의 경우 30세 미만이나 이때까지는 위 사진과 같은 발표가 없어서 그냥 접종했다) 지인은 군에 있다보니 부대 안에서 많은 병사들과 간부들이 먹고 자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집단감염에 취약하다 할 수 있다고 하였고 집단면역이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지인의 접종 시기인 4월 말 ~ 5월 경에는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서 이미 많은 국가에서 30세 미만 접종 금지거나 아예 접종을 금지하는 분위기여서 '많이 접종하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 더보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기(리뷰) 1탄 지인의 아스트레제카(AZ) 백신 접종 리뷰(백신은 백신이다) 오늘은 백신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내가 아직 젊은 편에 속해서 백신을 맞으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현재 백신을 먼저 맞아서 대한민국의 집단면역 형성에 힘써주고 있는 주변 지인들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리뷰를 해보려고 보니 현재 코로나 상황이 궁금해졌다 일일 신규확진자 현황이다. 21.5.6일 기준 574명으로 주간 평균 600명대로 무시무시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한때 급작스럽게 1000명대의 높은 숫자에 도달했을 때와 다르게 지금은 뭔가 차근차근 다지면서 확진자가 증가해서 더욱 무서운 것 같다. 5.6일 기준 125,519명이라는 누적 자료이다. 위를 보면 확진국가.. 더보기